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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북미 단체]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에 대한 전체 5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보낸 공문(1944.4.7.)

    1944년 4월 7일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체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보낸 공문이다. 조선민족혁명당북미총지부 대표 변준호, 김강, 황성택, 최능익, 정덕근 등 5인은 1944년 4월 6일 특별회의를 통해 의결한 결과를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제3차 전제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알렸다. 그 내용은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추진하는 워싱턴사무소 설치를 반대하며 만약 이를 실행할 경우 연합회와 보조를 맞출 수 없음을 알렸다. 그 이유는 첫째, 군사운동이 급선무이고, 둘째, 외교는 반드시 정부기관을 통해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라 했다.

    2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공문(1943.4.30.)

    1943년 4월 30일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공문이다.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위원장 김강(金剛), 총무 이경선, 서기 곽임대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이승만은 외교원의 지위에 합당하지 않다는 이유 9가지를 제시하고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촉구했다.

    3 최능익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보낸 제의안(1944)

    1944년 최능익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보낸 제의안이다. 조선혁명당 북미총지부 최능익은 새로 구성할 주미외교위원부와 재무부지부 신설에 대한 의견을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제의했다. 그 내용은 주미외교위원부의 외교원은 15인으로 하되 워싱턴DC 주재 외교원은 3인으로 하고 위원장은 임시정부에서 특파한 인물로 정할 것, 민간단체는 외교 일에 직접 관여하지 말고 임정 외교부를 경유할 것, 재정은 재무부의 직할로 진행하되 재무부지부를 신설해 운영할 것 등을 제의했다.

    4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임시회장 현철이 재미한족연합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답신한 공문(1944.10.28)

    1944년 10월 28일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임시회장 현철이 재미한족연합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답신한 공문이다. 조선민족혁뎡당 북미총지부 임시회장 현철은 각 단체 대표대회 참가를 요청한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위원장 한시대에게 본 지부가 선임한 5인(김강, 황성택, 현철, 곽임대, 최능익)의 위임장과 주미외교위원부의 새 위원 후보자 15인의 명단을 보냈다.

    5 곽임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서한(1944.1.9.)

    1944년 1월 9일 곽임대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김호에게 보낸 서한이다.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서기 곽임대는 김호에게 재미한족연합위원회의 요청에 응해 본 지부 대표원 5명(김강, 변준호, 정덕근, 황성택, 최능익)을 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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